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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LED 중국 합자 법인, LED 가로등 첫 출하

관리자 | 2013.11.26 16:49 | 조회 10114



포스코LED(대표이사 조봉래)는 포스코 ICT와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2위 규모인 중국 허베이 철강 그룹 소속 당산강철(중국 허베이성 당산시 소재)의 중국 합자 법인인 “당산 포항 LED 유한공사”가 LED 가로등 500대를 첫 출하하면서 중국에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출하된 LED 가로등은 중국 당산강철 가스 공장 실외에 설치될 예정이다.

 

당산 포항 LED 유한공사는 내달 중순 정식 출범에 앞서 포스코LED로부터 공장등, 가로등, 면조명 등의 반제품을 공급받아 중국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제를 갖출 예정이며, 이를 통해 허베이성의 관급 LED 가로등 교체 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허베이 철강 그룹의 캡티브 시장(Captive Market)에 공장등을 비롯한 LED 조명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허베이 철강 그룹의 주요 5대 제철소는 약 4,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다. 2012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맥킨지(Mckinsey)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중국 시장 규모는 10조 6천억원으로 2013년 4조 4천억원에 비해 약 2.4배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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